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4484281341128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