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목적ᆢ기억과 회개
순례구간ᆢ덕산공소에서 성심원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있다.
덕산공소 신자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일행의 아침과 점심 주먹 밥을 준비해주셨다.
성소자들. 내년에 꼭 입회하셔요~♡
멋진 티셔츠를 제공해주신 고마우신 천사부부.
산청 재속회 회장님과 지원자 자매님께서 우리 일행을 안내하시기 위해 오셨다.
긴 순례 행렬이 장관이다. 구간 참여자와 함께.
모세가 모압 벌판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거듭거듭 하느님과 맺은 계약정신을 일러주는 듯하다.
쉐마 이스라엘, 쉐마 이스라엘~
오늘의 새로운 구간참여자들이다.
1. 수녀님들
2. 성소자들
구간 참여자들
많은 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성심원 다리에 들어서고 있다.
교육회관 앞에서 기념 사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포르치운쿨라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