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대전 목동성당에서 호명환 가롤로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신훈철 도밍고, 이상학 힐라리오, 이설빈 요한, 박준표 요한 마리아, 한요한 요한 형제의 첫서약이 있었습니다.
성소 감소와 초기양성기 개편으로 인해 3년 만의 첫서약식이라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새로이 작은형제로서의 발을 내딛은 5명의 형제들이 항구히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지난 1월 5일 대전 목동성당에서 호명환 가롤로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신훈철 도밍고, 이상학 힐라리오, 이설빈 요한, 박준표 요한 마리아, 한요한 요한 형제의 첫서약이 있었습니다.
성소 감소와 초기양성기 개편으로 인해 3년 만의 첫서약식이라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새로이 작은형제로서의 발을 내딛은 5명의 형제들이 항구히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