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부활성야 후 정동수도원 마당에서 파티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평창동 청원소 형제들과 유루가 형제와 정동 공동체 형제들의 노래가 있었고, 학생들의 춤이 있었습니다. 기쁜 부활을 맞이하여 서로서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