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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착복

by 관리형제 posted Nov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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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평화와 선

11월 29일 8명의 형제들이 수련 착복을 하였습니다.
1년동안의 시련기를 통해 프란치스칸으로 살아가는 작은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들 중 5명이 새로운 수도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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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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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강순자 2011.07.30 16:17:15
    자랑스러운 모습 보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임형택 요한칸시오 가족들이 항상 기도 할테니까 힘내구~다른 형제님들두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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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비오 2011.07.30 16:17:15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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