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전날★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지요?
등록작업 사정이 좋지 않아 이제사 순례소식을 보내드려 많이 죄송합니다ㆍ
오히려 40도의 불볕 더위가 저희에게 겁을 먹었나? 저희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순례 3일째를 보내고 있답니다.
*순례전날
모이는 장소와 시간 : 갈메못 성지(오후 4시 까지)
숙소 : 갈메못 성지 식당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서울ㆍ대구ㆍ창원ㆍ천안ㆍ의정부)우리 10박 11일의 전구간 순례 일행 24명은
시간에 맞춰 속속들이 모여들었다.
(참고:부분구간 13명 예정)
미사 시작 전 십자가의 길을 하며 순례의 은총을 구해본다.
십자가의 길 제목 <하늘로 가는 십자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