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10월 3일 석양이 지고 어둠이 내린 후 작은 형제들과 성 프란치스코를 따르는 남녀 형제들은 함께 모여 성 프란치스코께서 이 세상의 삶과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영광으로 옮아감을 기념합니다.
이 예식을 Transitus("전이예식", 혹은 "추도식") 이라 합니다.
이 전통은 적어도 17세기로 소급됩니다. 이 예식은 전통적으로 후렴 "O Sanctissima Anima"(오 지극히 거룩한 영혼)와 함께 시편 142, "Salve Sancte Pater"(거룩하신 아버지), 그리고 모음기도 등 4가지 기본 요소를 갖습니다.
10월 3일 석양이 지고 어둠이 내린 후 작은 형제들과 성 프란치스코를 따르는 남녀 형제들은 함께 모여 성 프란치스코께서 이 세상의 삶과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영광으로 옮아감을 기념합니다.
이 예식을 Transitus("전이예식", 혹은 "추도식") 이라 합니다.
이 전통은 적어도 17세기로 소급됩니다. 이 예식은 전통적으로 후렴 "O Sanctissima Anima"(오 지극히 거룩한 영혼)와 함께 시편 142, "Salve Sancte Pater"(거룩하신 아버지), 그리고 모음기도 등 4가지 기본 요소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