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10월 25일 정동 교육회관 성당에서 지베드로, 이알비노, 신에지디오, 김마르띠노 4명의 형제들이 일생동안 자신의 삶을 작은형제회에 맡기는 성대서원 미사가 있었습니다.
가족과 친지, 출신본당 교우들, 수도자,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 400여명이 함께 하여 자신의 삶을 봉헌하는 형제들의 서약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자신이 서약한 것을 잘 지키기를 격려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에 성대서원을 한 형제들의 가족과 함께 장기자랑과 메시지 낭독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들의 삶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와서 보라는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자신이 서약한 것처럼 일생동안 가난하고 겸손하신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5일 정동 교육회관 성당에서 지베드로, 이알비노, 신에지디오, 김마르띠노 4명의 형제들이 일생동안 자신의 삶을 작은형제회에 맡기는 성대서원 미사가 있었습니다.
가족과 친지, 출신본당 교우들, 수도자,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 400여명이 함께 하여 자신의 삶을 봉헌하는 형제들의 서약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자신이 서약한 것을 잘 지키기를 격려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에 성대서원을 한 형제들의 가족과 함께 장기자랑과 메시지 낭독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들의 삶이 자기 자신을 버리고 와서 보라는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자신이 서약한 것처럼 일생동안 가난하고 겸손하신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