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따라 예수님의 말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여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보잘 것 없는 ㄱ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말썽꾸러기 ㄴ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천덕꾸러기 ㄷ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밉살스러운 ㄹ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고민 많은 ㅁ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지쳐 있는 ㅂ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기죽어 있는 ㅅ 형제를,
그저 말로만 형제라고 하지 않고
마음으로 진정 내 형제라 부르고
더 나아가 예수님으로 모셔야겠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따라 예수님의 말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여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보잘 것 없는 ㄱ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말썽꾸러기 ㄴ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천덕꾸러기 ㄷ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밉살스러운 ㄹ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고민 많은 ㅁ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지쳐 있는 ㅂ 형제를,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기죽어 있는 ㅅ 형제를,
그저 말로만 형제라고 하지 않고
마음으로 진정 내 형제라 부르고
더 나아가 예수님으로 모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