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부터 8박9일 간의 일정으로 7명의 지원기·청원기 형제들이 무전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정처(定處)없이 애긍과 히치하이킹 등을 통해서 소유없음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형제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이들과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드리며,
형제들의 남은 여름체험들 안에서도 기쁨과 평화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출발하기 전의 사진들입니다.
지난 6월 27일부터 8박9일 간의 일정으로 7명의 지원기·청원기 형제들이 무전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정처(定處)없이 애긍과 히치하이킹 등을 통해서 소유없음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형제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이들과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드리며,
형제들의 남은 여름체험들 안에서도 기쁨과 평화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출발하기 전의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