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의 주보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맞아 9월 20일 오후 5시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성당에 수도권에 사는 형제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고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이 미사 중에 관구봉사자는 우리 순교자들의 모범에 따라 어려움 안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절망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강론 전문을 아래 첨부 합니다.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의 주보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맞아 9월 20일 오후 5시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성당에 수도권에 사는 형제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고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이 미사 중에 관구봉사자는 우리 순교자들의 모범에 따라 어려움 안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절망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강론 전문을 아래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