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는 문의를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나를 찾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는 만나
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겨레에게 나는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하였다.
나는 반항하는 백성에게 날마다 팔을
벌리고 있었다"(이사 65,1-2).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애끓는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침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