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8주일(요한 6,24-35)
예수님께서 빵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빵은 우리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음식인 빵만을 얘기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빵이란 여러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고통중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건네는 말 한마디도 생명의 빵이고, 병중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도 생명의 빵이고,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말을 이웃에게 건네는 것도 생명의 빵이며,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도 생명의 빵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때 빵을 나누시며 제자들에게 건네시며 "이는 내 몸이다" 하시며 생명의 빵을 나누십니다. 이것이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의 함축적 의미라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친히 당신을 나누어 주시고 그것을 사도로부터 이어져 오늘날에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표양을 보이며 전하는 것들이 생명의 빵을 이웃에게 건네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예수님께서 빵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빵은 우리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음식인 빵만을 얘기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빵이란 여러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고통중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건네는 말 한마디도 생명의 빵이고, 병중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도 생명의 빵이고,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말을 이웃에게 건네는 것도 생명의 빵이며,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도 생명의 빵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때 빵을 나누시며 제자들에게 건네시며 "이는 내 몸이다" 하시며 생명의 빵을 나누십니다. 이것이 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의 함축적 의미라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친히 당신을 나누어 주시고 그것을 사도로부터 이어져 오늘날에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표양을 보이며 전하는 것들이 생명의 빵을 이웃에게 건네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