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신원의식이 다른 면모로 드러나는데,
그것은 아버지 하느님과 동일한 하느님이시기에 가질 수 있는 무한한 자존감입니다.
‘내가 나임을 너희는 왜 믿지 않느냐?’
이 무한한 자존감은 오직 현재진행형의 ‘Being’ 이시기에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야훼라는 호칭은 창조와 재창조를 계속해서 이어가시는 유일무이한 절대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하느님께 속하고 무엇이 지상세계에 속하는지 알아차리고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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