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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제 카아파는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그런 무지의 예언을 합니다. 또한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무지한 백성을 위해, 자신의 수난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주 예수님의 아버지 하느님 사랑, 제자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며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분을 흠숭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