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동정녀, 2회
베아트리체는 1424년 에스파냐 체우타에서 태어났다. 한 때 이사벨라 여왕의 궁녀였으나 측근의 시기 때문에 왕궁에서 쫓겨나 톨레도의 수도원에서 30년간 지냈다. 1484년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에게 봉헌한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1490년 선종하였고 1976년 10월 3일 시성되었다.
8월 17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동정녀, 2회
베아트리체는 1424년 에스파냐 체우타에서 태어났다. 한 때 이사벨라 여왕의 궁녀였으나 측근의 시기 때문에 왕궁에서 쫓겨나 톨레도의 수도원에서 30년간 지냈다. 1484년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에게 봉헌한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1490년 선종하였고 1976년 10월 3일 시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