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핀 하늘의 꽃

•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이마르첼리노M2024.04.30 17:35
•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5.04 22:08
•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이마르첼리노M2024.05.09 16:15
•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이마르첼리노M2024.05.11 20:38
•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이마르첼리노M2024.05.17 02:54
•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5.21 21:32
•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김상욱요셉2024.05.22 10:26
•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이마르첼리노M2024.05.24 02:50
•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마르첼리노M2024.05.25 06:44
•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5.26 06:22
•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이마르첼리노M2024.05.29 06:30
•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이마르첼리노M2024.05.31 03:49
•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이마르첼리노M2024.06.03 17:02
•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이마르첼리노M2024.06.09 07:34
•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김상욱요셉2024.06.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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