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수요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루카 6,20-26)
♡ 묵상
그대는 행복하시나요?
불행하시나요?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가난해서 불행하고
부자여서 행복하나요?
잘 못 먹어서 불행하고
배불러서 행복하나요?
지금 슬프고 가슴아픈 일이 있어 불행하고
지금 기쁘고 좋은 일이 있어 행복하나요?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겁니다.
잠시의 불행감이 영원하지 않고
잠시의 행복감 또한 지나갈 뿐이지요.
예수님은 오늘 정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가난한 자가 복되고
부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굶주린 자가 복되고
배부른 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우는 자가 행복하고
웃는 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그대여,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지 마세요.
그대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이 그대의 든든한 빽이시니
행복한 사람 아닙니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대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뭐가 진짜 행복인지...
오늘은 그대가
이 행복감에 젖어
흐뭇해 하시길 빌어봅니다.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루카 6,20-26)
♡ 묵상
그대는 행복하시나요?
불행하시나요?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가난해서 불행하고
부자여서 행복하나요?
잘 못 먹어서 불행하고
배불러서 행복하나요?
지금 슬프고 가슴아픈 일이 있어 불행하고
지금 기쁘고 좋은 일이 있어 행복하나요?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겁니다.
잠시의 불행감이 영원하지 않고
잠시의 행복감 또한 지나갈 뿐이지요.
예수님은 오늘 정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가난한 자가 복되고
부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굶주린 자가 복되고
배부른 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우는 자가 행복하고
웃는 자가 오히려 불행하다.
그대여,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지 마세요.
그대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이 그대의 든든한 빽이시니
행복한 사람 아닙니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대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뭐가 진짜 행복인지...
오늘은 그대가
이 행복감에 젖어
흐뭇해 하시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