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2년 9월 17일 아시아 젊은형제들의 모임이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임에는 한국, 필리핀,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등 아시아 지역 관구들의 젊은 형제들 약 30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17일 첫 째날은 만남과오리엔테이션, 프란치스칸 영성강의, 조별 나눔, 그리고 공동 레크레이션이 있었고, 또한개막미사가 한국관구 봉사자 기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있었습니다.
이 모임은 앞으로 10일간, 서울과 경남 산청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