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지식욕에 이끌리는 형제들은 괴로움이 닥치면 속수무책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덕성을 좀더 튼튼히 기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고통 받는 그때에 책이란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며 문간이나 모퉁이에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SP 69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796130505352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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