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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나는 우리가 성서를 읽는 것보다 희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1첼 91).

by 홈지기 posted Sep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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