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쓰임 많고 겸손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089057368952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