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주께서 40일을 기도하고 단식하신 광야에 계실 때, 그곳에 자신을 위하여 방이나 어떤 집도 마련하시지 않고 산의 바위 밑에 머무르셨습니다. 우리는 비록 집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쓰여진 양식에 맞게 소유권없이 살면서 그분을 늘 따를 수는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146440195206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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