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나의 형제인 불이여 ! 가장 높으신 분이 너를 강하고 아름답고 유용하도록 만들었다. 나에게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다오. 나는 너를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느님께 네가 너그럽게 타고 내가 그것을 견딜 수 있도록 너의 열기를 길들여 주시기를 간청한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194756393732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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