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주님,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주님,
제 마음의 불도 질러 주십시오.
저 비록 젖은 집단과 같사오나
그러기에 당신의 더 뜨거운 불로 저를 태워 주십시오.
당신이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하셨으나
저도 받아야 한다면 저도 받게 하옵소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주님,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주님,
제 마음의 불도 질러 주십시오.
저 비록 젖은 집단과 같사오나
그러기에 당신의 더 뜨거운 불로 저를 태워 주십시오.
당신이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하셨으나
저도 받아야 한다면 저도 받게 하옵소서.
상하고,아픈마음 불태워지고
내가 당신의 사랑을 영원히 노래 하리이다(시편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