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Prev 대림 제1주일-이번 대림은 잃은 주님 찾기
연중 34주 토요일-하느님 앞에 설 수 있기 위해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신부님의 침묵의 시간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며 더욱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시 신부님의 말씀 접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또 기다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