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3년 3월 30일 부활성야미사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저녁 8시에 고계영 바오로 형제의 주례로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이 참석하여 전례 곳곳에서 함께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인정 많은
당가형제가 준비한 선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나눔 합니다.
평화와 선
2013년 3월 30일 부활성야미사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저녁 8시에 고계영 바오로 형제의 주례로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이 참석하여 전례 곳곳에서 함께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인정 많은
당가형제가 준비한 선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나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