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갔다.”
계속되는 사도행전에서 사도들과 유대 지도자들 사이의
대비와 반전을 봅니다.
오늘 얘기는 그 대비와 반전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사도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 있는데
유대 지도자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려는데
사도들은 감옥에서 풀려날 뿐 아니라 자유롭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시기심으로 사도들에게 묶여있지만
사도들은 감옥과 상관없이 성령으로 자유롭습니다.
누구를 시기 질투한다는 것은
미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매이고 묶이는 것이지요.
미워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그를 미워할 때마다 생각하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내 앞길에서 치워버리고 싶은 그를
시기 질투할 때마다 자기 눈앞에 가져다 놓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시기 질투를 하게 되면 미칠 지경이 됩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꼴도 보기 싫은데
시기 질투를 하면 할수록 그에게 점점 더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사도들을 제거해야만 할 것입니다.
시기 질투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가련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갔다.”
계속되는 사도행전에서 사도들과 유대 지도자들 사이의
대비와 반전을 봅니다.
오늘 얘기는 그 대비와 반전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사도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 있는데
유대 지도자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려는데
사도들은 감옥에서 풀려날 뿐 아니라 자유롭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시기심으로 사도들에게 묶여있지만
사도들은 감옥과 상관없이 성령으로 자유롭습니다.
누구를 시기 질투한다는 것은
미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매이고 묶이는 것이지요.
미워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그를 미워할 때마다 생각하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내 앞길에서 치워버리고 싶은 그를
시기 질투할 때마다 자기 눈앞에 가져다 놓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시기 질투를 하게 되면 미칠 지경이 됩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꼴도 보기 싫은데
시기 질투를 하면 할수록 그에게 점점 더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사도들을 제거해야만 할 것입니다.
시기 질투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가련합니다.
물 흐르듯 평화롭게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 유연해질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내 삶의 모든 지경을 넓혀주시는 주님...사랑합니다^^
거듭남의 본질은 믿음과 사랑입니다.
성경에 인쇄된 글자가 주님의 생명으로 접촉되지 않으면,
우리는 옛사람,옛본성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흑과 백으로 된 문자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규소가 흐르는 물속에서 규화목이 조성되듯...
신부님의 주옥같은 생명수 넘치는 흐르는 말씀에
내 존재가 적셔지고 진리로 조성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