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대전 목동 성당에서 양두승 미카엘 형제와 김요셉 피델리스 마리아 형제의 첫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손 안에서 1년 동안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형제회에 내어맡긴 형제들이, 하느님의 도우심과 형제적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월 9일, 대전 목동 성당에서 양두승 미카엘 형제와 김요셉 피델리스 마리아 형제의 첫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손 안에서 1년 동안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형제회에 내어맡긴 형제들이, 하느님의 도우심과 형제적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