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대전 목동 성당에서 양두승 미카엘 형제와 김요셉 피델리스 마리아 형제의 첫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손 안에서 1년 동안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형제회에 내어맡긴 형제들이, 하느님의 도우심과 형제적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DSC02512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254/973/073/734e2bcce85b3075c2ed6a3fe6a1d537.jpg)
![DSC02537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254/973/073/ec33c08eaada7e11c07448d288bde445.jpg)
![DSC02562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254/973/073/c324f7e8be2b52ea276336f9ddce4233.jpg)
![DSC02563 copy.jpg](http://www.ofmkorea.org/files/attach/images/254/973/073/310d715879357e9bed38eaf5bd6ddcec.jpg)
1월 9일, 대전 목동 성당에서 양두승 미카엘 형제와 김요셉 피델리스 마리아 형제의 첫서약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손 안에서 1년 동안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형제회에 내어맡긴 형제들이, 하느님의 도우심과 형제적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