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일본으로 파견되는 최종각 야고보 형제의 선교사 파견미사가 정동 수도원 성당에서 부관구봉사자 이상호 세라피노 형제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제2의 성소라 불리우는 선교,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주님께 더욱 의탁하며 열심히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월 19일, 일본으로 파견되는 최종각 야고보 형제의 선교사 파견미사가 정동 수도원 성당에서 부관구봉사자 이상호 세라피노 형제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제2의 성소라 불리우는 선교,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주님께 더욱 의탁하며 열심히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