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월 4일까지 사해사본과 그리스도의 기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해사본이란 쿰란의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된 성서 두루마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 전시회는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출력할 수 있는 타자기도 있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우리 형제회의 예루살렘 성서박물관의 전시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눈물 성당 근처에서 발견된 유다인의 무덤과 예수님의 무덤, 십자가의 길 등을 모형이나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가 끝나는 부분에는 도록과 기념품등을 판매하고 있고, 특이한 점은 개신교 성서와 가톨릭 성서의 내용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부분에서든 반발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보인다.
태안에서 기름제거 작업에 자원봉사한 이들에게는 봉사 확인서를 가져져오면 입장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안내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출력할 수 있는 타자기도 있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우리 형제회의 예루살렘 성서박물관의 전시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눈물 성당 근처에서 발견된 유다인의 무덤과 예수님의 무덤, 십자가의 길 등을 모형이나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가 끝나는 부분에는 도록과 기념품등을 판매하고 있고, 특이한 점은 개신교 성서와 가톨릭 성서의 내용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부분에서든 반발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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