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이메일 주소가 찾아보니 없어졌길래 이곳 자유게시판을 이용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정성드려 주님께 성가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해마다 부활로써 우리를 당신께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