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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by 정마리아 posted Nov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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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선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꼭 뵙고 싶어
성심원 방문 때도 면회 신청
하여도 세 번이나 다 연결이
되지 않으시더니
주님께로 가셨네요.

마음이 허전합니다.
신자이기에 슬퍼하면 안되지만
슬픕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뵈었더라면....

안녕히 가세요 주님 품 안으로....

정마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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