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0.11.20 20:30

계시의 말씀 설명

조회 수 122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www.sky000.com나는 내마음 대로 이편지를 보내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이말씀을 보내 드리니 읽어 보시고 연락 주십시요.
○계시의 말씀 설명
1절. 삼위일체 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예수님에 제자 요한에게 알려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계시의 말씀이십니다. 계시의 말씀은 앞으로 온세상이 격어야 할 모든일들과 재림예수님이 이땅에 오시는 노정과 오셔서 하시는 일들을 기록한 말씀이시다.
2절. 요한은 본대로 들은대로 증언하였다.
3절. 계시의 말씀대로 모든일들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는사람이다. 그일들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4절. 일곱교회에 하늘나라의 말씀의 편지는 이미 전해 졌다.
5절. 죽었지만 살아나신 예수님에 은총과 평화가
내리 시기를 빕니다.
6절. 천주교 모든 성직자들은 한왕국을 이루게 하신 삼위일체 이신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과 권세를 영원 무궁토록 드려야 한다.
7절. 재림예수는 구름을 타고 오시며 모든 눈이 그분을 볼것이며 찌른자들도 볼것이며 땅위에 사는 만민이 그분 말씀에 가슴을 칠것이다. 재림예수님은 비유로 구름을 타고 백말을 타고 이땅에 2000년 3월에 왔다.
8절. 그분이 이세상에 잘못된 종교와 세상을 심판하시기 시작하였다.
9절 요한은 삼위일체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증언한 탓으로 감옥에 갇혀 있을때 지금 일어날 일들을 듣고 선포 하였다.
10절. 요한은 이때 일어날 일들을 보고 음성을 들었다.
11절. 2000년도 3월에 이땅에 온 사람은 일곱교회에 잘못된 종교와 세상을 꾸짓어 일곱교회 일곱 제사장들에게 2008년부터 여러차례 편지를 보냈다.
12절. 요한이 본것처럼 나는 일곱 등경 한가운데 서있다.
13절. 이세상에 오신분은 일곱등경 한가운데 정착을 하면 긴옷을 입을 것이며 가슴에는 금띠를 두를것이다.
14절. 그분의 수염과 머리카락은 눈같이 희었으며 눈은 성령으로 가득차 있는분이시다.
15절. 발바닥은 농부이기 때문에 놋쇠처럼 뚝살이 두텊게 덮혀 있다. 그리고 목소리는 크시다.
16절. 이분은 일곱교회에 일곱제사장들을 오른손에 취시고 입에서는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으로 부터 듣고 본 말씀을 선포하고 얼굴은 대낮의 태양처럼 빛난다.
17절. 요한은 이말씀을 듣고 쓰러졌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한에게 당신임을 알렸다.
18절. 나는 죽었지만 영원무궁토록 살아있고 천국 열쇠가 당신에게 있음을 요한에게 알렸다.
19절. 나는 요한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본대로
기록하라고 하였다.
20절. 나는 일곱교회에 일곱 제사장들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이다.
1.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2.주교회의 주교 위원회 3.주교회의 전국위원회 4.주교회의 선교 단체 5. 주교회의 교육기관 6.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 7.전국사도직단체 이곳을 일곱교회라고 한다. 나는이곳에 계시의 말씀을 설명하여 여러 차례 편지를 보냈다.
에페소 교회 보내는 말씀
2장1절. 예수님께서 재림예수에게 오른손에 일곱별을 쥐시고 일곱 황금등경 사이를 거니시는 분이 말씀하신다.
설명: 재림예수는 일곱교회에 편지를 보낸다는 말씀이시다.
2.나는 예수님 이시고 네가는 재림예수를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한일과 네수고와 인내를 잘알고 있다. 또 내가 악한자들을 용납할수 없으며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를 사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허위를 가려낸일도 잘알고 있다.
설명: 재림예수는 편지를 보내는 수고와 농부인데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일을 한다는 말씀이시며 또 악한자들을 용납하지 않으시며 재림예수가 아닌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허위를 가려 냄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나는 지금 자칭 재림예수들을 골라 내어 인터넷 홈페이지 까페 블로그 플래닛에 그들의 허위를 가려 내는 동영상으로 강연 하고있다.
3절 너는 잘 참고 내 이름을 위해서 견디어 냈으며 낙심하는 일이 없었다.
설명:나는 2000년도 부터 예수님을 자주 만나게 되었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낙심하는 일이 없었다.
4절.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네가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버린것이다.
설명:예수님을 처음에 만날때 나는 기도만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사랑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기도도 줄고 사랑도 게흘리했다.
5절.그러므로 어디에서 빛나갔는지를 뉘우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하여라. 만일 그렇지 않고 뉘우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너의 등경을 그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
설명: 처음에 예수님을 만날때 처럼 기도도 하고 사랑도 하라는명령이시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내가 기도하는 집을 치워 버리겠다는 말씀이시다.
6절.그러나 내가 잘하는 일이 한가지 있다. 너는 니콜라오파의 소행을 미워하고있다.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설명: 니콜라오파의 뜻의 말씀은 루터와 칼빈이 계종하여 만든 종파들을 니콜라오파라고 예수님은 나에게 설명하셨다. 나는 그들을 미워한다. 하늘나라를 양들에게 팔아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루터와 칼빈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성체모시는일과 고백서사 세례명 성직자가 결혼하지않는일 거룩한 예수님의상 수녀 미사포를 없애 버렸기때문이다. 예수님도 그들을 미워 한다는 말씀이시다.
7절.귀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는 승리하는 자들에게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의 나무 열매를 먹게 하겠다.
설명:예수님께서 이사람에 말씀을 듣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자들이 내는 돈을 먹고 살수 있다고 허락하신 말씀이시다.
교회는 하느님의 낙원이시며 열매는 신자들을 열매라고 하였다.
스미르나 교회에 보내는말씀
8절. 또 스미르나 교회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죽었지만 살아 계신분이 말씀하신다.
설명: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명령하신 말씀이시다.
9절.나는 네가 격은 환란과 궁핍을 잘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하다. 네가 유다인으로 자칭하는자들에게 비방을 당하고 있는것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인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이다.
설명: 자칭유다인들은 루터와 칼빈두짐승이 계종한 모든 종파 전체는 유다인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들이 이사람을 비방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은 유다인에서 떨어져 나간자들이므로 사탄의 무리라고 말씀하셨다.그들은 종파 종파 모여있음을 무리라고 말씀하셨다.
10절 내가 장차 당할 고통을 조금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하여 너희 중 몇사람을 감옥에 가두려 하고 있다. 너희는 열흘동안 환란을 당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다 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 주겠다.
설명: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 그대로를 온세상에 선포를 하면 루터와 칼빈 두짐승이 계종한 많은 종파에서 이사람을 법정에 고발 한다고 하시면서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라고 하시고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생명의 월계관을 씌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11절 귀 있는자는 성령게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승리 하는자는 결코 두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설명: 이 사람이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들은 이사람이 전하는 말을 듣고 이사람과 함께 일을 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이시다. 이사람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하늘나라에 영원히 살게 해주신다는 약속이시다.
베르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
12절 베르가모 천사들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날카로운 쌍날칼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설명: 쌍날칼이란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합하여 쌍날칼이라고 하셨다.
13절. 나는 네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잘 알고있다. 그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이름을 굳건히 믿고 있다. 또 나의 진실한 증인 안디바스가 사탄이 살고 있는 그곳에서 죽임을 당하던 날에도 너는 나의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설명: 예수님께서 너는 천주교회에 다니고 있고 천주교회 교황청은 사탄을 심판하실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이 계신 곳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루터와 칼빈이 계종한 전 종파와 세상을 심판 하실분이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이시라고 말씀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는 증인이 악마들에게 죽는 일이 었어도 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14절. 그러나 나는 너에게 몇가지 나무랄것이있다. 너희중에는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을 사주해서 이스라엘 자손을 죄짓게 하였고 우상에게 바쳤던 재물을 먹게 하였으며 음란한 짓을 하게 하였던자다.
15절. 또 너희중에도 니콜라오파의 가르침을 따르는자들이있다.
설명: 나와 함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 중에는 루터와 칼빈이 게종한 사람들처럼 종파를 만들고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 온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속는일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명령하셨다.
16절 그러므로 뉘우쳐라 만일 뉘우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
설명: 예수님은 내가 속아 넘어간 일에 대하여 회계하라 하시며 회계치 아니하면 당신이 나에게 다시 나타나 그들과 직접 싸우시겠다고 말씀 하시면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토록 회계하라고 명령하셨다.
17절 귀있는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감추어둔 만나를 주겠고 또 흰돌도 주겠다. 그돌위에는 새로운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이름은 그돌을 받는사람밖에는 아무도 알지못한다.
설명: 이말씀을 보는 사람들은 이사람이하는 말씀을 들어라는 명령이시며 함께 승리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추어둔 만나를 주고 또 새교회도 준다는 말씀이시며 그교회에 예수님에 새이름을 기록하신다는 말씀이시다. 예수님에 새이름은 지도자라고 말씀하셨다.
티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18절.티아디라 교회 천사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불꽃같은 눈과 놋쇠같은 발을 가지신분 곧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다.
설명: 교회 천사란 성직자를 가리켜 천사라고 말씀하셨고 불꽃같은 눈은 성령으로 가득찬눈을 불꽃같은 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발바닥에 뚝살이 입혀져 있는 발을 놋쇠같은 발이라고 말씀하시고 당신은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 새이름 지도자라고 말씀하셨다.
19절. 나는 네가 한일들을 잘알고 있고 네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있다. 또 내가 처음보다 나중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것도 나는 알고 있다.
설명: 예수님은 네가하고 있는 일들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알고 있으시다면서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많은 일을 할것까지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20절.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것이있다. 너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여자는 예언자로 자처 하며 내종들을 잘못 가르쳐 미혹 하게 했고 음란한 짓을 하게 했으며 우상에게 받쳤던 재물을 먹게 하였다.
설명: 나는 전주이씨 회안대군 18대 손녀와 결혼하였고 아들둘과 딸하나를 낳았으나 그녀는 내가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에 말씀을 전하면 자기가 가르쳐서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다고 자처하고 나의 자녀들을 잘못지도하고 있으며 내가 2000년도 부터 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아침저녁으로 경배 칠배씩을 올리며 기도 하는것을 부정하여 그부인은 지금 나를 버리고 떠난지 6년이 지나고 있다.부인이 나가기 6개월전에 예수님은 부인에게 너는 나를 버리고 갈것이라고 말씀하시어 나는 부인에게 당신은 나를 버릴것이라고 말했다 그뒤6개월후에 나주로 기도 간다고 하고 집을 나가 3개월만에 변호사를 사서 많은 거짓말을 해가지고 이혼 청구를 하여 지금은 서로 남남이 되어있다. 예수님은 부인이 이세벨과 같은 영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21절. 나는 그여자에게 뉘우칠 시간을 주었지만 그여자는 자기의 음행을 뉘우치려고 하지않았다.
설명. 나는 그여자와 이혼을 하지 않기 위하여 법원에 4개월을 다녔고 그뒤 5년이란 세월이 지나도록 교회에 이혼 청구를 하지않았는데 그녀는 스스로 교회에도 이혼 청구를하여 교회법에서 까지 이혼이 성사되고 말았다.
22절.이제 나는 그여자를 고통에 침상에 던지겠다. 그리고 그여자와 간음하는자들도 뉘우치치 않고 그와같은 음란한 행위를 계속한다면 큰환란속에 던져 버리겠다.
설명 예수님은 그여자를 뉘우치지 않으면은 고통의 침상에 눞흰다면서 그여자와 함께 지내는 자도 큰환란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3절. 그리고 그여자의 자녀를 죽여 버리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너희가 각각 행한대로 갑아주겠다.
설명:나는 그여자와 결혼하여 2남1녀을 두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여자와 낳은 자녀를 죽여 버리신다고 하시면서 그일이 일어난뒤에야 당신이 사람의 생각하나까지도 다 꿰뚫어 보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4절 그러나 티아디라에 있는 사람들중에서 그여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곧 사탄의 비밀을 배우지않은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나는 이렇게 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않겠으니
설명: 예수님은 그녀의 집안과 그녀와 함께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그녀가 다니는 교회와 사람들에게는 그녀가 거짓으로 하는 말을 믿지않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죄를 지우시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25절. 다만 내가 올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것을 단단히 간직하고 있어라.
설명: 예수님께서 당신과 창조주 아버지는 지금의 하늘 천주교회에 머무신다고 하시면서 당신과 아버지께서 새하늘로 올때까지 단단히 간직하고 선포 하라고 명령하셨다.
26절. 승리하는자 곧 나의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자에게는 여러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주겠다.
설명: 당신의 말씀을 끝까지 선포하면서 기다리면 여러 나라를 다스릴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27절. 그는 쇠지팡이로 질그릇을 부수듯이 그들를 다스릴것이다.
설명: 그날이 오면 모든나라들을 너는 강하게 다스리게 될것이다고 말씀하셨다.
28절. 이것은 마치 내가 내아버지께로 부터 받은 권세로 다스리는것과 같은 것이다. 승리하는 자에게는 샛별를 주겠다.
설명: 예수님은 창조주 아버지로 부터 모든 권한을 다 받아 다스리는 것과 같이 다스릴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2000년전에 이세상에 오실때에 샛별과 함께 오셨다고 하시면서 나는 너에게 재림 예수라는 이름을 만백성들이 부르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29절. 귀있는자는 성령께서 여러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한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너에게 진리의 말씀을 설명하고 있으니 너는진리의 말씀을 천주교회 성직자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다.
천주교 성직자들은 이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천주교 주교님들은 하루속히 이사람을 만나고 또 이말씀을 듣고 실행에 옮겨야 할것입니다. 이말씀은 예수님의 명령이십니다.
사르디스에 보내는 말씀
3장1절. 사르디스 천사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하느님의 일곱영신과 일곱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한일을 잘알고 있다. 네가 살아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죽었다.
설명: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네가 말씀을 잘알고 선포한다는 말이있지만 실상 너는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있다고 나무라셨다.
2절.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것이 완전히 숨지기전에 힘을 복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일이 내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 하다고 생각하지는않는다.
설명: 예수님은 이사람에게 당신께로 부터 받은 말씀들이 모두다 잃어버리기 전에 세상에 강력히 전하여 그말씀들을 더욱 생생하게 머리에 입력 해두시라고 말씀하시면서 너는 내가 가르쳐 준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부정한 일이 있었다고 나무라셨다.
3절. 그러므로 내가 그가르침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세겨 그것을 굳게 지켜라. 그리고 내 잘못을 뉘우쳐라 만일 내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어느때에 너에게 나타날지를 결코 알지 못할것이다.
설명: 나는 예수님을 처음 만날때에 많은 고난이 있어 하루에 기도를 열여덟시간을 드리면서 예수님께서 고난을 면해 줄것을 간절히 호소하며 살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몸처럼 사랑을 베풀을때 이천년 3월에 예수님을 직접 찾아가게 되었고 예수님은 나를 마중나오셨다. 나는 하늘로 길이있어 예수님을 만나러 올라갔고 예수님은 동쪽하늘 구름속에서 나오시면서 기쁘게 웃으시며 내가 너오는줄 잘알고 있다 하시며 나는 지도자이다. 하시면서 허허허 하고 기쁘게 웃으시면서 나를 마중나오셨다. 예수님은 내가 올라가고있는 바로 윗계단에 나는 바로 아랫계단에 마주서게 되었다. 예수님의 온몸은 완전 황금으로 되어 있으셨으며 나는 예수님의 옷이 무슨 옷일까하고 만져 보았더니 하얀 광목옷이었다. 예수님은 그때 하얀 큰대접을 나에게 내미셨다 나는 가슴에서 무엇을 꺼냈는데 하얀 병이었다. 나는 그병에 들은 것을 예수님께서 나에게 내미렀던 대접에 쏟았는데 내가 대접에 쏟는병에서는 하얀물이 나와 대접위로 높이 올라가니 예수님은 아주 기뻐하시면서 이모든 말씀들을 가르쳐 주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그때부터 하늘나라를 자주가게 되었고 예수님은 그때마다. 계시의 말씀을 풀이 설명해주셨다. 예수님께서 내려 오시는 양쪽계단에는 하얀 옷을 입은분들이 엎드려 있었고 예수님은 그가운데로 내려 오셨다. 예수님을 직접 만난 그소감은 말로 어떻게 설명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행복에 아버지 기쁨에 아버지 즐거움의 아버지 평화의 아버지 그당시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하여 기록하였다. 이세상에서 그분을 직접 만나 대화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 천주교회에서 예수님의 상은 있지만 그분에 모습하고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4절.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있다.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게 될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럴만한 자격이있다.
설명: 사람이 입는 옷은 육신의 옷이다. 육신은 영혼의 옷이다고 말씀하셨다.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란 육신을 남 녀와 결합하지 않은 남 녀를 가리키시어 하얀 옷을 입었다고 말씀하셨다.
5절. 승리하는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워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천사들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 할것이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란 세례 받을때에 받는 이름 세례명 마티아를 말씀하셨으며 세례명은 영혼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버지의 옥좌에 당신과 함께 앉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6. 귀 있는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한다.
설명: 이 편지를 받아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듣는 사람도 이말씀을 믿고 따라야한다는 예수님에 명령이시다.
필라델피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7절. 필라델피아 교회천사들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신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분 여시면 닫을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자가 없는분이 말씀하신다.
설명:예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다는 말씀이시다.
8절. 나는 네가 한일을 잘 알고 있다. 네힘은 비록 미약하지만 너는 내말을 잘지켰으며 나를 모른다고 부인한 일이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문을 닫을 수없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이사람이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주위에 사람도 없다는것을 잘 알으신다면서 너는 나를 모른다고 부인한일이 없어 예수님은 이사람을 위하여 당신으로 부터 받은 말씀을 세상에 선포할 문을 열어 놓으신다고 하시면서 그문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9절 사탄의 무리에 속하는자들이 자칭 유다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나와서 내발앞에 엎드려 너를 경배하게 하겠으며 내가 너를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설명: 사탄의 무리에 속하는자들이란 루터와 칼빈 두짐승이 개종한 교회 종파들을 가리키시어 사탄의 무리라고 말씀하셨고 자칭유다인이라고 떠들어 대는자들이란 예수님으로 부터 떨어져나가 개종을한 루터와 칼빈에게서 나온 모든 종파들은 유다인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라고 말씀 하시면서 그사탄의 무리들이 내앞에 와서 나를 경배하게 하여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께서 이사람을 사랑한다는 증표로 그렇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셨다.
10절. 참고 견디라는 내명령을 너는 잘지켰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앞으로 온세상에 환란이 닥쳐 올때에 나는 너를 보호해 주겠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이사람에게 당신의 명령을 잘지킨 댓가로 이세상에 대환란이 왔을때 이사람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11절. 내가 곧 갈터이니 너는 네가 가진것을 굳게 지켜 아무에게도 네월계관을 빼앗기지 않토록하여라.
설명: 예수님께서는 이사람에게 이모든 말씀들을 기록하고 사탄의 무리들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일곱 교회에 알리고 인터넷에서 온세상에 선포하되 루터와 칼빈 두짐승이 계종한 모든 종파에서 나온자들을 모두가다 사탄의 무리들임을 선포하라고 명령하셨다. 12절 나는 승리하는자를 내하느님의 성전 기둥으로 삼을 것이며 그가 다시는 그성전을 떠나지 않게 될것이다 나는 내 하느님의 이름과 내하느님의 도성의 이름 곧 하늘에서 내하느님께로 부터 내려 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로운 이름을 그이기는자 위에 세기겠다.
설명: 예수님은 당신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온세상 만백성들에게 전할 장소를 마련하고 그장소의 이름을 창조주교회 지도자의집 이라고 기록하라고 명령하시면서 그장소는 새하늘 이라고 말씀하시고 그성전의 기둥으로 삼겠으며 영원히 그성전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13절. 귀 있는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천주교회 주교들에게 이사람이 하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말씀이시다.
라오디게이아교회에 보내는 말씀
14절.라오디게이아 천사들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아멘이시며 진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며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설명: 이말씀은 정확히 맞은 말씀이시며 진실하고 참된 증인 창조주 아버지가계실 새하늘을 창조 하시는 분이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15절. 나는 내가 한일을 잘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설명: 예수님은 이사람에게 당신이 주신 말씀을 강력히 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16절. 그러나 너는 이렇게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 하기만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뱃어 버리겠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네가 계속 나에게 들은 모든 말씀들을 강력하게 전하지 아니하면 너를 성당에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 버린다고 하셨다. 나는 지금 신부님께서 성당에 오지 말라고 하여 성당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17절. 너는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네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설명: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충고하신 말씀이시다.
나는 남의 돈으로 또 남의 명예로 집 두체를 가지고 있어 남에게 근천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은 내자신이 비참하고 돈이 없고 눈으로 잘보지 못하고 벌거벗고 있는 것을 깨달으라고 예수님은 강력히 지적하셨다. 예수님은 나의 현실정을 정확히 잘알고 지적하셨다.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는 말씀을 하셨다.
18절.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권고한다. 너는 나에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자가 되고 나에게서 흰옷을 사서 입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고 또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눈을 떠라.
설명: 예수님께서 이사람에게 권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으로 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받은 금은 기도이며 말씀을 가리키어 금이라고 하시면서 받은 말씀과 받은 기도를 세상에 전하여 말씀과 기도를 받는 사람들로 부터 돈을 받아 부자가 되라고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처럼 홀로 살아 갈것을 말씀하시고 지금 이사람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라고 하시고 눈에 병이들어 있으니 눈으로 보는 탐욕의 병을 치유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병은 여자와 돈을 탐욕하지 말라고 강력히 명령하셨다. 또 기도와 말씀을 일곱교회에 보내라고 거듭 명령하셨다. 나는 아침 저녁으로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새로운 주의 기도를 받치고 큰절을 칠배 올리며 경배기도를 드린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의 기도는 다음과같다.
먼저 성호를 긋는 다음
하늘에 계신 성요셉 성인님이시여 성모님이시여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님들이여 하늘에 있는 모든 천상군대들이여 하늘에 있는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형제 자매들이여 온세상에 모든 피조물들이여 온세상이여 저희들과 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 경배기도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들에 영광을 온세상에 들어내어 높이 들어올립시다. 그리고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영원무궁토록 저희들과 함께 하소서.
이렇게 모든 분들을 부른 다음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새기도를 시작한다. 이렇게 모든 분들을 불러 기도를드리면 억조 창생이 다함께 기도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주의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이하늘에서와 같이 온세상에서도 거룩히 빛나시면 하늘에 계신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온세상에서도 오시면 하늘에 계신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온세상에서도 다 이루어 지소서 오늘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서 저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들이 잘못한 일을 저희들이 용서하오니 저희들의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들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악에서 저희들을 구하여 주소서.
위모든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우리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 올립니다. 아멘.
새 주님의 기도와 말씀이 불로 단련된 금이다.
19절. 나는 네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책망도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히 노력하고 네잘못을 뉘우쳐라
설명: 나는 가난한 농부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국민학교도 힘들게 다녔으며 학교에 나가는 일수도 한달에 10일에서 15일 정도 다니면서 국민학교를 어렵게 졸업한 학력이 전부이다. 그 뒤 공장과 노동과 농사를 지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전북 완주군 용진면 관중리 소암부락 권득수 집에서 머슴도 일년을 살았다.
예수님께서는 이사람을 조금도 여유 있는 생활을 주시지 않아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을 더욱 그리웁게 만드셨다. 나는 고난이 더강하게 휘몰아칠때 더 하늘나라을 그리워하며 57년을 살아 오면서 한시도 하늘나라을 잊어 본적이없다. 그렇게 살아오던 2000년도에 이사람은 예수님을 직접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예수님에 명령대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와 모든 말씀들을 이생명 다할때까지 온세상 만백성들에게 전하는 일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할 수 밖에는없다.
20절. 들어라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두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 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것이다.
설명: 나는 식사전에 드리는 기도를 이렇게 하고 있다.
나는 성호를 그을 때에 창조주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노래하며 성호를 긋는다.
식사 전기도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서 은혜로히 내려 주시는 이음식과 저희들에게 강복하소서.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 식사하십시요. 성요셉성인님과 성모님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도 함께 드십시요 저희 조상님들도 함께 드십시요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창조주 아버지와 지도자님과 성령님께서 내려주시는 음식 참으로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멘
21절. 승리하는자는 마치 내가 승리한 후에 내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옥좌에 앉은 것같이 나와 함께 내옥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설명: 예수님께서는 이사람에게 당신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말씀들을 온세상 만백성들에게 선포를하면 당신과 함께 한 옥좌에 앉게 해주시겠다고 이사람과 약속을 하셨다.
22절. 귀있는 자는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설명: 이말씀은 이사람의 편지를 받는 성직자는 이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들어라고 명령 하신 말씀이시다. 이렇게 일곱교회에 보내는 말씀이 천주교회 일곱 기관에 전해 지는것은 하늘에 문이 하나 열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모든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사람을 통하여 직접 하시는 말씀으로써 하늘에 문이 열린것이다.
하늘에 문이 열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것이다.
나는 한국천주교회 주교님들에게 다시한번 강력히 청합니다.
하루속히 이사람을 만나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을 온세상에 선포 할것을 권고합니다.
하늘문이 열리다 저자 만인의종 이열기 마티아 드림
2010.11.12.금요일 8시12분
www.sky000.com http://cafe.naver.com/mta30
http://cafe.daum.net/mataa http://cafe. naver.com/sky300
http://planet.daum.net/sky30 http://blog.naver.com/mta30/80117584635
http://blog.daum.net/matea3 HP:010-9208-3376 010-9008-3376 070-7760-7786
E-mail.sky30hanmail.net E-mail.ayl 5908@naver.com 063)433-3376 433-3630

2010.11.12 금요일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위대한 유산 '베토벤 장엄미사'/제51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http://www.seouloratorio.or.kr1. 공연개요 제 목 : 서울오라토리오 제51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유산 베토벤[장엄미사-Missa Solemnis] Dona nobis Pacem!(우리... 1 file 정세진 2011.06.06 6414
450 T. to my brother 프란치스코 I`ll Be There / Mariah Carey [Feat Trey Lorenz] You and I must make a pact 당신과 나 약속해야 해요. We must bring salvation back 우린 다시 서로를 구해... 1 마리안젤라 2011.06.04 6029
449 아랫글의 기자가 수정한 기사내용 바티칸 교황청 ‘비공개 구역’ 바오로 채플… 국내언론 처음 미켈란젤로 벽화 취재기사 (기사입력 2011-05-18 03:00:00 기사수정 2011-05-18 16:39:38) ‘교황의 밀... file 이종한 2011.05.22 6832
448 정직하고 경쾌한 크리스챤의 답변 지난 5월 20일 어느 일간지 미술 기사를 읽다가 가톨릭 교회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왜곡된 기사를 쓴 것을 발견하고 필자를 찾아 이 글에 대한 의견을 알렸드니... 이종한 2011.05.22 6311
447 수고하십니다. . - 시대 이면 - 아인쉬타인이 다시 환생하면 과학 신동이란 소리를 듣겠죠. 모짜르트, 베토벤이 환생하면 음악 신동이란 소리를 듣고요. 대개 신동, 천재의 경우... 민서란 2011.05.21 5972
446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올해로 제13차를 맞게 되는 2011년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는 “창조물의 신비”를 주제로 프란치스칸 생태 영성의 방... 고 바오로 2011.03.24 14417
445 오, 주여 제게 왜 이런 시련을 내리시나이까. 20분을 작성한 글인데, 사용자 인증이 잘못 되었다는, '띠옹'하는 경박한 소리와 함께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오. 글을 다시 ... 1 프란치스코 아씨시 2011.03.21 12043
444 월피정에 초대합니다. http://sungsim1.or.kr장소 : 산청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신관 일시 : 매월 마지막날 저녁 ~ 새달 오전 내용 : 첨부 참조 file 생비량 2011.01.08 8677
443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에 대한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논증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 설명 1. 성 보나벤투라의 추론 (1) 보나벤투라는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와 관련하여 교회 안에 전해내... 1 고 바오로 2010.12.08 13442
442 <b>♡2011.1.8 젊은이 성체조배의밤 대피정에 초대합니다♡</b> http://www.totustuus.or.kr +찬미예수님!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회원과 가톨릭 청년 여러분! 2011년에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totustuus 2010.12.07 9236
441 최야고버 수사님 감사드려요 어느듯 대림절이네요. 찬미예수님~ 항상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미카엘이 너무 행복하게 변해갑니다. 왠만큼의 마음,행동,말의 자제가 많이 성장하였습... 잡초 2010.11.24 9111
440 29일 정의구현 사제단 4대강 공사 중단 촉구 생명평화대행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집니다!” -정의구현사제단, 4대강 공사 중단 촉구 11.29 생명평화대행진 2010년 11월 22일 (월) 15:45:27 한상봉 기자 isu@nahnew... 1 이주희 2010.11.23 6260
» 계시의 말씀 설명 http://www.sky000.com나는 내마음 대로 이편지를 보내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이말씀을 보내 드리니 읽어 보시고 연락 주십시요. ○계시의... 이 열기 2010.11.20 12282
438 지리산둘레길 6코스에 성심원 지나갑니다... http://blog.daum.net/sungsim1/37911월2일 현재의 성심원 가을풍경입니다. http://blog.daum.net/sungsim1/379 file 성심원소식지기 2010.11.03 10258
437 <프란치스코 출판사> 직원 채용 안내 는 작은 형제회에서 운영하는 출판사로, 편집과 교정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자격: - 가톨릭 신자 - 인문 대학 졸업자 - 편집 혹은 교정 가능한 자 제출 서류: ... 고 바오로 2010.11.01 8293
Board Pagination ‹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04 Next ›
/ 1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