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성북동 양성공동체에서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주례로 2016년도 입회식이 있었고, 총 5명의 형제가 입회하였습니다. 새 형제들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이 형제들이 지금의 순수한 열정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입회한 형제들은 조민호 토마, 김정훈 세례자요한, 김중동 마르첼리노, 박지선 프란치스코, 최정민 프란치스코입니다. 예식 사진 아래에 형제들 개별 사진이 있습니다.
형제들 개별 사진
조민호 토마
김정훈 세례자 요한
김중동 마르첼리노
박지선 프란치스코
최정민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