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가 즐겨부르는 이 노래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멋진 말이긴 하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실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으려고만 한다면
이는 얼마나 이기적인 심뽀인가?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에 이런 구절이 있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여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리니~>
오늘 주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무엇을 받기를 원하면
먼저 주면 된다.
그래야만 받게 될 것이고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될 것이다.
이게 복음의 논리이다.
이 논리를 깨달아야만
참으로 하느님 나라를 알게 된다.
님이여,
오늘
줌으로써 받는 체험을 해보지 않으렵니까?
우리가 즐겨부르는 이 노래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멋진 말이긴 하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실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으려고만 한다면
이는 얼마나 이기적인 심뽀인가?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에 이런 구절이 있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여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리니~>
오늘 주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무엇을 받기를 원하면
먼저 주면 된다.
그래야만 받게 될 것이고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될 것이다.
이게 복음의 논리이다.
이 논리를 깨달아야만
참으로 하느님 나라를 알게 된다.
님이여,
오늘
줌으로써 받는 체험을 해보지 않으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