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지난 10일 선교사 파견예식을 한 김 모세 형제가 오늘(17일)로 출국하였습니다. 김 모세 형제는 한동안 북경에 머물면서 중국어를 공부한 후에, 형제들이 일하고 있는 서안 쪽의 성심원으로 옮겨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선교사로서 중국 땅에 현존을 하게 되는 김 모세 형제를 위해서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 모세 형제,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