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후 3시 명동 성당에서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의 주례로 4명의 형제가 사제로 2명의 형제가 부제로 서품되었습니다. 명동 성당의 좌석을 모두 채우고도 자리가 없어서 서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을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하느님의 사제와 부제로 서품되는 순간을 지켜보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서품미사를 집전하신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께서는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와닿는 글들을 인용한 강론을 통해서 함께한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배려해주시고 지원을 해주신 명동 성당 주임신부님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품을 받은 형제들이 작은 형제로 착한 목자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어린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품미사를 집전하신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께서는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와닿는 글들을 인용한 강론을 통해서 함께한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배려해주시고 지원을 해주신 명동 성당 주임신부님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품을 받은 형제들이 작은 형제로 착한 목자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어린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