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선교사로 파견된 허정민 바실리오 형제와 함께 영국 캔터베리 양성자 코스를 공부했던 김태승 안티모 형제가 8월 21일 귀국했습니다. {FILE:1} 김안티모 형제는 성거산 공동체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좋은 삶의 나날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허정민 바실리오 형제는 7월 초에 미얀마로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