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선교체험으로 일본에서 신학공부를 계속하게 될 장경훈 프란치스코, 김동현 안토니오 글라렛 두 형제가 3월 31일 아침 정동을 떠났습니다. 불안한 일본 사정때문에 여러분의 더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FILE:1} {FI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