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T 평화와 선 우리 사부 성프란치코 대축일 미사가 10월 4일 7시 30분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주례는 관구봉사자 기경호 프란치스코형제가 하였고, 강론은 도미니코 수도회 배수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이시고, 군종교구 유수일 하비에르 주교님도 함깨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