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1월 24일, 서울 평창동 수도원에서 관구봉사자 호명환 가롤로 형제님의 주례로 유기서약 갱신식이 거행되었고, 모두 5명의 형제가 다시 1년 동안 작은형제로 살아가기로 서약을 갱신했습니다. 형제들이 계속해서 작은형제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진 더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