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칸 수련자 모임이 8월 9 - 13일까지 경남 산청 성심원 교육관 에서 있었습니다. 총 30명입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기록이 갱신되었지요. 1. 총 숫자가 적다는것. 2. 여자수련자 보다 남자 수련자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가족 수련자들이 만남과 나눔속에서 형제자매애를 느끼며, 프란치스칸 삶에 대한 매력를 더욱더 느끼며, 하느님의 부르심에 확고한 믿음과 감사와 찬미를 드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구.. 글라라는 봉쇄임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