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구의 행정진과 공동체의 수호자, 형제들에 의해 선출된 참사위원들이 함께 모여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삶을 계획하는 시간인 참사회의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