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13차를 맞은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는 “창조물의 신비”를 주제로 프란치스칸 생태 영성의 방향을 모색하면서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와 <정의 평화 창조질서보존 특별 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14명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3일동안 주제 발표와 짧은 토론이 있었고, 200여분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3일동안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성녀글라라'의 영성에 관한 주제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