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7월 11일 4명의 형제들이 부제서품을 받았습니다.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김명겸 요한, 신우창 엠마누엘, 김성규 요셉, 황성욱 야고보 형제가 군종 교구장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의 주례로 부제서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