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생방송 세상의 아침" 이란 TV 방송프로에 저희 작은형제회 회원인 고명호 빈첸시오 형제를 촬영한 것입니다.
고 빈체시오 형제님은 일본형제로서 1990년 5월에 한국에 입국하시어 작은형제회 한국관구소속으로 입적하시어 지금까지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주방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일본 이름은 고사까( Kosaka, Yoshihiro) 입니다.
올해 환갑이시고, 서원25주년 은경축을 6월에 하셨습니다.
이 방송은 "고사카 수사의 행복한 점심시간" 이란 부제로 2003년 9월 12일에 TV로 방영된 것입니다. 그 날은 추석이라 레지오 단체에서 못오시고 성북동 공동체에서 우리 형제들이 봉사를 하였습니다.
"생방송 세상의 아침" 이란 TV 방송프로에 저희 작은형제회 회원인 고명호 빈첸시오 형제를 촬영한 것입니다.
고 빈체시오 형제님은 일본형제로서 1990년 5월에 한국에 입국하시어 작은형제회 한국관구소속으로 입적하시어 지금까지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주방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일본 이름은 고사까( Kosaka, Yoshihiro) 입니다.
올해 환갑이시고, 서원25주년 은경축을 6월에 하셨습니다.
이 방송은 "고사카 수사의 행복한 점심시간" 이란 부제로 2003년 9월 12일에 TV로 방영된 것입니다. 그 날은 추석이라 레지오 단체에서 못오시고 성북동 공동체에서 우리 형제들이 봉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