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아름다운 모습...사랑가득한 모습에 오늘 참 행복합니다..지금은 수사님,신부님이 되셔서 우리에게 계신 여러 여러분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들러 지극히 이기적인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아름다운 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스치듯 나오는 장프란치스코님의

나환우들과 나누시는 그 격의없는 환한 미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자 인간의 지향성을 보는 듯 하여

눈물을 찔금흘리게 하면서도 몇번이나 보게끔하였습니다.

모든 수사님들의 건강을 빌며.....^.^

나그네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에 비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50세 남자 백혈병 4개월째 .... 인터넷에서 이곳을 안내해주신 주님께 감사 ...
힘든 부작용을 견뎌냈더니 이제 좀 살만합니다.
내것에서 내가 하던 것에서 내가 할수있던것에서 상당한것을 버려야만 한 아픔이있었는데 ...
이젠 자유를 느낍니다.

정말 아름다운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두려운 점도 없진 않습니다. 그러나.. 기쁩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시도록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부족하지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아멘 ^^

성대 서원을 축하 드리구요 토마 수사님 옛날 모습이 사뭇 ....새롭네요ㅎㅎ 저는 재속 프란치스칸인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베드로 수사님두 함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