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수사님 살아 생전에 그분 처럼 주님의 뜻에
맞게 사시는 분 아직 본일이 없고
앞으로도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며 기도하고 살아 갈겠습니다
80년도에 처음 뵙고 지금껏 잊고 살다가
지금 동영상 을 봅니다
주님께 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인연이란게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생면부지인 수사님을 위해 기도한 것도 어느 덧 삼년이 되어 가요.
선종 소식 후 지금 까지 인연인지 무엇인지 모른체 그렇게 기도해요.
간 밤에 꿈이 하도 이상해서 이 것 저것을 둘러 보는 중에 하관예절 동영상이 있어
구경합니다...
보상을 바라고 하는 기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못난 영혼 위해 하늘에서 기도 해주셨음 해요.
맞게 사시는 분 아직 본일이 없고
앞으로도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며 기도하고 살아 갈겠습니다
80년도에 처음 뵙고 지금껏 잊고 살다가
지금 동영상 을 봅니다
주님께 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생면부지인 수사님을 위해 기도한 것도 어느 덧 삼년이 되어 가요.
선종 소식 후 지금 까지 인연인지 무엇인지 모른체 그렇게 기도해요.
간 밤에 꿈이 하도 이상해서 이 것 저것을 둘러 보는 중에 하관예절 동영상이 있어
구경합니다...
보상을 바라고 하는 기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못난 영혼 위해 하늘에서 기도 해주셨음 해요.
프란시치코 처럼 예수님을 본 받고자 부단히 노력하신 님
이제는 우리 곁에 모범으로 살아계신님
뵙고 싶습니다.